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한국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[[두산 베어스]] === * 유리한 점 * [[2001년 한국시리즈|정규 시즌 3위를 기록한 후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을 상대로 승리하며 우승을 거둔 경험이 있다.]] ~~[[2013년 한국시리즈|정규 시즌 4위를 기록한 후 준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해 한국시리즈에서 삼성을 상대로 패배한 경험도 있다]]~~ 만약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경우, 2001년의 미라클 두산을 14년 만에 재현하게 된다. * 상대인 삼성이 지나치게 긴 휴식기로 인해 경기 감각을 잃어버릴 수 있다. [[http://m.mydaily.co.kr/new/read.php?newsid=201510100702762220|현재 스파링 상대를 구하고는 있지만]], 타 팀들은 시즌 후 휴식기를 가지거나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1군급 선수들이 스파링에 나설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. * 전통의 삼성 킬러 [[더스틴 니퍼트]]의 완벽한 부활. 상대가 다르긴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맡은 16이닝을 모두 압도적인 피칭으로 무실점으로 막았다. 니퍼트는 정규 시즌 동안 활약한 경기가 적기도 해서 분석도 힘들다. * 삼성 투수 3명[* 그 중 1명은 무혐의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.]이 [[2015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사건|해외 억대 원정 도박 혐의]]로 조사를 받았다는 TV조선의 속보가 나왔다. 그리고 2015년 10월 20일을 기해 프런트는 '''의혹 선수 엔트리 제외'''라는 초강수까지 뒀다.[* 최상의 시나리오는 한국시리즈가 끝날 때까지 그냥 넘어가거나 무혐의를 확정받는 것이지만, 그렇게 했다간 [[2004년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|선수들이 경기 중에 체포당하는 '''최악 중의 최악'''의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도 있다.]] 삼성 프런트는 차선을 선택한 셈. 게다가 모두 거물급 선수들이고 그 뒤에 대기업이 있는 만큼 잘못 지목했다가는 검사고 경찰이고 기자고 날아가는 건 순식간인데도, 본격적으로 내사에 들어갔다고 경찰이 여론에 공개하고 방송사에서도 대놓고 삼성 라이온즈 선수라고 다룰 정도면 혐의가 거의 확정적이다.] 류중일 감독은 25일 오후 6시에 윤곽이 잡힐 것이라 하였고, 결국 [[안지만]], [[윤성환]], [[임창용]]이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. * 2013년보다 더한 우승 적기라는 동기부여. 상대가 핵심 투수 3명이 빠진 상태인데, 중요도가 낮은 선수도 아니고 1선발+셋업+마무리가 동시에 빠졌다! 1승 2패 상황에서 2연승으로 뒤집고 올라온 팀의 상승세, 또한 시리즈가 끝나면 FA 자격을 얻는 김현수와 오재원이 [[FA로이드]]로 날아다닐 수 있다는 변수도 있다. * 2013년보다 두산 야수진은 체력이 더 남아있고[* 지난 코시에서 [[오재원]]이 홈으로 들어오다 햄스트링이 나간 걸 생각해보자], 투수진은 더 쌩쌩하며[* 그때엔 없었던 확실한 [[더스틴 니퍼트|원]][[장원준|투]]펀치와 선발투수 출신의 튼튼한 [[이현승(야구선수)|마무리]]가 지금은 있다.], 반면 삼성은 오히려 전력에 누수가 있다는 점. * 불리한 점 * [[송일수|전임 감독]]의 영향인지 [[번트]] 전략 문제도 있고,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쳤기 때문에 체력이 빠졌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